경복궁이 야간개장을 막 시작하던 시기에는 표를 받아서 입장하는게 마치 전쟁과도 같았다.
우스개 소리로 스타크래프트의 저글링 러쉬가 연상이 된다는 말도 했으니까..
.
.
우리 나라 고궁 은 그 어느 나라도 따라올 수 없는 단아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Gyeongbokgung Palace , 景福宮)
2012년 사진의 " 사"자도 모르고 다니던 시절에...
'colorful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temple street night market, 廟街夜市 (0) | 2019.01.15 |
---|---|
Today... (0) | 2019.01.11 |
Happy new year (0) | 2019.01.01 |
홍콩 어느 산에서 바라본 노을과 야경... (0) | 2018.12.20 |
미로의 도시-모로코 페스 (0) | 2018.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