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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Photography/Paris

에펠탑이 보이는 파리의 야경...







프랑스에 가기 전에 에펠탑과 야경에 대한 기대는 전혀 없었다.

흉측한 철골 구조물일거라고 생각했던 에펠탑은 낭만이 가득했고..

몽파르나스 타워에서 바라본 파리의 야경도 반짝반짝 거리며 낭만을 더해주고 있었다.



다음에는 Jasmine과 함께 커피와 와인을 마시고...

두손을 꼬옥 잡고 거리를 걷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