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 White/Street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시의 삶 매일 반복되는 도시의 삶...도시의 삶은 어디든 녹록지 않다...한달동안 하릴없이 시간을 보냈다.내일부터는 카메라를 들고 다시 거리로 나가야겠다. 비 바람이 거세게 불던 어느날...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립다 라오스 비 바람 몰아치던 어느날 라오스에서.... 거리에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간.... 월요일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간다... 2018년 무더운 어느 여름 홍콩 코즈웨이 베이에서... 흑백영화처럼....(causeway bay hong kong) 중학생 시절에는 이쑤시개를 입고 잔뜩 어깨에 힘을 주고 폼을 잡던게 유행이던 시절이 있었다.주윤발, 장국영, 유덕화 등이 출연한 영화가 홍콩의 이미지로 각인이 되었던 시절이다. 영화속의 그 도시는 중년이 되어 카메라를 들고 방문한 나의 마음을 아직도 설레게 한다. 마치 흑백영화 처럼.... 2018년 홍콩 코즈웨이 베이 (causeway bay hong kong) City life 오늘을 위해......그리고내일을 위해...... 목 마른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 도시인의 삶. Hong kong 비 내리던 어느날... 한 순간도 흐트러지지 않았던 나의 시간...그 자리로 돌아가고 싶다. 2018년 12월 4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