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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Photography/Hongkong

8월 어느날 홍콩 타마르 파크에서.... 최근에 카메라를 들고 나간게 언제인지 모르겠다...예전에 촬영한 사진을 정리하고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장소, 연도, 기종 별로 정리하니 좀 처럼 정리가 되지 않는다.빨리 정리를 마치고 예전처럼 거리를 누비며 소소한 일상의 사진을 담고 싶다. 7월에 남긴 사진은 몇장이 안된다.홍콩에 가면 자주 방문하는 타마르 파크에서 촬영한 사진 몇장이 전부이다.오늘은 그 사진을 올려본다. 빨리 사진 정리를 마치고 블로그에 올리고...종종 강좌도 올릴 계획이다. 잘되겠지?ㅎ
2019년 7월 24일 홍콩... 이런 날은 따로 보정이 필요하지 않다.조금 어둡게 찍어서 어두운 부분만 빼고 마무리... 역시 자연이 만든 보정빨을 담는건 그리 재미있는 작업은 아니다...오늘 산을 타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려서 음악을 들으며 일몰과 야경을 감상했다......오늘도 인증샷 놀이로 마무리... 2019년 7월 24일 홍콩 타마르파크에서...
victoria peak hong kong 여전히 습하고 날씨가 덥다.습한 기후 덕에 선명하기 보이는 날이 거의 없고 마치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는것 처럼 뿌옇게 보인다.오늘은 다행이 바람이 많이 불어 가까운 거리는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 언젠가는 멋진 다이나믹한 구름 그리고 노을이 남기간 자연의 색과 함께 야경을 담아보고 싶은 장소이다.야경은 역시 재미가 없지만 괜찮은 장면 한 장 정도는 남겨 보고 싶은 욕심이 든다. 2019년 7월 23일 화요일 홍콩 빅토리아 피크에서...victoria peak hong kong
홍콩 여행 스카이 100 전망대 야경 & 입장권, 가는법 사진으로 떠나는 홍콩 여행.스카이100에서 바라본 야경.Hongkong night view : Sky100글, 사진 : Yozo Hongkong은 야경으로 유명한 도시 중에 하나입니다. 흔히 황홀한 느낌을 표현 할 때 "**간다"라는 표현을 하는데 해외 여행이 어렵던 시절에 이 도시를 다녀오는게 그만큼 자랑거리로 여겨졌기 때문이죠. 정확한건 아니지만 그런 표현이 생기게 된 이유에는 도심의 야경도 한몫을 했다는 글을 본 기억도 있습니다. 지금이야 한국도 하늘 높은줄 모르고 높은 빌딩이 올라가고 있지만 20~30년 전에는 HONGKONG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도시로 여겨졌습니다. 1980년대와 1990년 초반에는 르와느 장르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은 덕에 영화의 배경이 된 도시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영웅본색..
Hong Kong Chinese New Year Fireworks 2019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며 보람차게 2019년을 시작하자.. Hong Kong Chinese New Year Fireworks 2019@Braemar Hill P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