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절에는 이쑤시개를 입고 잔뜩 어깨에 힘을 주고 폼을 잡던게 유행이던 시절이 있었다.
주윤발, 장국영, 유덕화 등이 출연한 영화가 홍콩의 이미지로 각인이 되었던 시절이다.
영화속의 그 도시는 중년이 되어 카메라를 들고 방문한 나의 마음을 아직도 설레게 한다. 마치 흑백영화 처럼....
2018년 홍콩 코즈웨이 베이 (causeway bay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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