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사"자도 모르던 시절...물론 지금도 모른다...
가장 순수하게 셔터를 눌렀던 시절이다.
함께 밥도 먹고, 수영도 하고, 공놀이도 하고...
아무 생각 없이 셔터를 누르던 시절이 그립다.
2013년 라오스 시골 구석 어딘가의 몽족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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