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lack & White/Emotional

문...


수년 전에 그랬던것 처럼 앞이 보이지 않는 컴컴한 길을 걸으려 한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걸었다면 어땠을까?

아쉬움 가득한 그 길을 다시 걸어보려 한다....



2018년 12월 23일의 다짐....

'Black & White > Emotio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가는 자리...  (0) 2019.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