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는 소음, 냄새, 소, 개, 화장장, 사두, 여행자 등 가장 인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도시이다.
그만큼 불편 할수도 있고...
그만큼 많이 볼수도 있다...
어떤걸 보느냐는 온전히 자신의 몫이다.
난 솔직히 뭐를 보고 왔는지 기억이 선명하지 않다.
내년에 카메라에 쩜팔이 하나 물려서 다시 떠나야겠다.
2014년 어느날 바라나시 겐지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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