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을 메우고 있는 복잡한 천막 사이를 걷다 보면 여러 부류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다른 사람의 가방속 내용물이 너무 궁금한 나머지 지퍼를 여는데 열중인 사람부터 시작해서...
농염한 눈으로 유혹의 눈길을 쉴 새 없이 보내는 그녀들까지...
무척이나 흥미로운 도시속의 정글이다.
temple street night market, 廟街夜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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