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카"자도 모르고 사진의 "사"자도 모르던 시절에 촬영한 사진을 꺼내보기 시작했다.
그중에서 이건 꼭 전해주고 싶다...라는 마음이 드는 사진이 꽤 많이 보인다.
기회가 된다면 촬영한 사진들을 전해주고 싶다.
베낭 하나 그리고 카메라 하나 들고 자유롭게 떠돌던 그 시절이 그립다.
2013년 라오스 폰사이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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